안녕하세요~ 자극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매운인생 입니다.
10년도 전에 생에 첫 외국 출장으로 미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.
당시도 ESTA로 미국 비자를 대신해서 단기 방문이 가능했습니다.
▶ ESTA란?
https://www.0404.go.kr/consulate/esta.jsp
당시는 ESTA로 검색을 해서 나오는 사이트에서 바로 진행을 했습니다.
정부 사이트가 아닌 중개? 사이트 같은곳에서 불필요한 수수료를 내고 진행을 했지요.
지금 생각하면 참 아까운 돈입니다. 출장비 처리를 하긴 했지만 다녀온 한참뒤에 사설사이트에서 비싸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.
▶ ESTA 중개 사이트 조심
아래 사이트들이 중개 사이트들 입니다.
Official 또는 -Org가 포함된 웹 주소로 인해서 정부 사이트로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. 당시는 검색결과 상단에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상단에 나오지는 않네요.
#1
#2
위 사이트는 정식 사이트의 중개 사이트 인듯 합니다.
정부 사이트에서 입력을 요구하는 내용을 그대로 입력 해야하고 비용도 더 비쌉니다.
미국 정부 사이트 21달러인데 반해 입력에 아무 차이도 없지만 수수료가 포함된것인지 115달러를 요청합니다.
법적인 문제는 전혀 없는것인지 아직도 여전히 사이트가 존재하네요.
신청자가 입력한 정보 그대로를 사용하여 ESTA 발급을 진행 하긴 합니다.
▶ ESTA 중개 사이트 조심
미정부 정식 ESTA 신청 사이트 주소는 아래 클릭 하세요.
아래 화면이 맞는지 주소가 맞는지 꼭 확인하고 진행하세요
우측 상단에 국기를 클릭하여 한글로 변경하여 진행도 가능합니다.
개인 및 그룹신청을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.
그룹 신청이라도 각각의 모든 정보를 입력해야 하고 비용도 인원수에 맞게 입력해야 합니다.
그룹 대표자가 한 번에 신청 및 승인 여부를 확인 가능한 편의성이 있습니다.
접수가 완료가 되면 72시간 내 승인 여부가 결정이 됩니다.
접수 완료 시 알려주는 접수번호를 기억해 두었다가 진행 상황을 확인하거나 결과를 확인할 때 사용 하면 됩니다.
몇 번의 방문동안에 거절된 적은 없지만 거절이 될 경우 일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접수 비용을 돌려준다고 합니다.
일단 거절이 되면... 이전과 같이 미국 대사관에서 정식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합니다.
돈과 시간이 많이 들게 되는 것이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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